[속보] 승균이가 우진이 생선인 기카의 돈을 자신이 다 낸다고 하여 화제가 됨
최근 한 네티즌의 특별한 배려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승균이라는 남성이 친구 우진을 위해 기카의 생선 비용을 전액 부담하겠다고 선언한 사건이 바로 그것이다.
이 사건은 승균이 우진과 함께 기카 식당에 간 자리에서 시작되었다.
식사를 마친 후 우진이 지갑을 꺼내려 하자, 승균은 즉시 "내가 다 낼게"라고 선언하며 친구를 걱정하지 않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