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33세 강동구 주민 지수현씨, 방구냄새가 고약한 것으로 밝혀져... "그럴리가 없다" 주장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33세 여성, 지수현 씨가 최근 방구 냄새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주변 주민들은 그녀의 방구 냄새가 고약하다는 주장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지수현 씨는 "그럴리가 없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 주말, 공원에서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수현 씨가 방구를 낀 순간, 강하게 풍기는 냄새가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