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서인(9세) 장래희망에 대통령과 배우, 어느 쪽도 양보할 수 없어 파문
9세 소년 최서인 씨가 자신의 장래희망에 대해 대통령과 배우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서인 씨는 "어릴 때부터 꿈꿔온 대통령과 배우라는 직업 중 어느 하나도 양보할 수 없다"고 전했다.
최서인 씨는 "대통령이 되면 국가 발전을 이끄는 리더가 되고 싶다"며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열망을 드러냈다.
또한 "배우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다"고 밝히며 배우로서의 열정을 드러냈다.
최서인 씨의 이 같은 열망은 주변에서도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부모님은 "서인이가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보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응원의 뜻을 밝혔다.
최서인 씨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열정은 주변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어떠한 분야에서 빛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서인 씨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의 향후 활동이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