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당선인, 카투사 제도 폐지 입장 밝혀… 육군 병력 부족을 체감
윤 당선인이 카투사 제도 폐지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현재 육군 병력 부족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열린 국방 관련 간담회에서 "국방의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으며, 이제는 실질적인 병력 운영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이번 발언은 한국군의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육군은 예비역 포함 총 병력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