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이스트 학생 강모군 총장과의 회담식에서 “이렇게 생겼는데 여자였으면 페미했다”며 자신이 한남임을 강조함
카이스트 학생 강모군이 최근 총장과의 회담 중 발언한 내용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강군은 회담 자리에서 자신이 남성임을 강조하며 “이렇게 생겼는데 여자였으면 페미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발언은 성별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에 대한 강군의 개인적인 생각을 반영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강군의 발언이 페미니즘에 대한 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