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대통령, 영업제한 해제 한다더니 4월 1일부터 사적 모임 2명, 18시 제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영업제한 해제를 발표하며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던 가운데, 정부는 4월 1일부터 사적 모임에 대한 새로운 제한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사적 모임은 최대 2명으로 제한되며, 모든 모임은 오후 6시 이전에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COVID-19 확산세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려진 결정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조치로 비난받고 있다.
전국적으로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