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소사고등학교] 학교내 폭력 김 모씨 주범 소년법 강화해야...
경기도 소사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학교 내에서 발생한 집단 폭력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김모(17) 군이 소년법의 보호를 받으며 가벼운 처벌만을 받을 가능성에 대해 학부모들과 지역 사회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주 소사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발생했다.
피해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있던 중 갑자기 다수의 학생들에게 둘러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