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당선인과 청와대 소통 후 다가오는 월요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폐지 검토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윤 당선인은 청와대와의 소통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오는 월요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전면적으로 해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일일 확진자 수는 1천 명 아래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백신 접종률도 90%를 넘어서면서 집단 면역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