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4년간 여성으로 살아간 강모씨 고추가 자라나 논란…

입력 : 2022-04-01 (01:29:03) | 수정 : 2025-12-23 (15:40:59)

[단독] 24년간 여성으로 살아간 강모씨 고추가 자라나 논란…

서울 – 24년간 여성으로 살아온 강모씨가 최근 자신의 신체에서 발생한 예상치 못한 변화로 인해 사회적 논란에 휘말렸다.
강씨는 1999년 성전환 수술을 통해 여성으로 새 삶을 시작했지만, 최근 몇 달 간 자신에게 나타난 신체적 변화로 인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강씨는 지난 9월, 자신의 신체에서 남성의 생식기관인 고추가 자라나는 현상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변화가 자신의 삶...

[Exclusive] Kang's chili pepper, who has lived as a woman for 24 years, has grown and is controversial. [More News]

［単独］24年間、女性として生きたカン某さんの唐辛子が育ち議論…

[单独] 作为女性生活了24年的姜某的辣椒长大了引起争议...

[Только] Споры о том, что корица Кангмо, которая жила как женщина в течение 24 лет, выросл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