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900살 심태연할머니, 결국 생일 맞이 최고 연세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여성으로 기록된 심태연 할머니가 900세 생일을 맞이하며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됐다.
심 할머니의 생일 파티는 지난 10일 한국의 한 전통 마을에서 성대하게 열렸으며,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많은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진행됐다.
할머니의 나이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상징하는 의미를 지닌다.
심 할머니는 11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