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산 월피동에 사는 김모씨(24)가 사람이 아닌 타조라는게 밝혀져 충격..
안산 월피동에 사는 김모씨(24)가 사람이 아닌 타조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주말, 지역 주민들이 김씨를 포함한 이상한 행동을 목격하면서 시작되었다.
주민들은 김씨가 종종 길거리에서 타조처럼 걷고, 소리를 내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사건의 발단은 한 주민이 김씨의 행동을 SNS에 올리면서부터였다.
해당 게시글은 순식간에 퍼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