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지수, MBTI 검사해달라며 동네병원서 흉기난동 ••• "연구대상감" 오은영 박사 러브콜
서울의 한 동네병원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이 지역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다.
사건의 주인공은 30대 남성 김지수로, 그는 병원에서 MBTI 검사를 요청하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김씨가 심각한 불안 증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사건은 이날 오후 3시경 발생했다.
병원에 방문한 김씨는 의료진에게 자신이 '연구대상감'이라고 주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