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에사는 "이동건" 어린친구 블랙해커 들켜서 논란

입력 : 2020-09-10 (23:51:00) | 수정 : 2025-02-16 (20:45:20)

[속보]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에사는 "이동건" 어린친구 블랙해커 들켜서 논란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에 거주하는 10대 소년 이동건(가명)이 블랙해커로 활동하다 경찰에 적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소년은 온라인 게임 및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해킹 기술을 이용해 타인의 계정을 무단으로 침입하고, 개인정보를 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동건은 최근 몇 차례에 걸쳐 친구들 사이에서 '해킹의 귀재'로 불리며, 자신이 해킹한 계정으로 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