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치원 교사 이예음씨, 코로나 확진되고 완쾌된 후 집에서 숨 쉰 채로 발견

입력 : 2022-04-01 (03:41:57) | 수정 : 2025-12-27 (22:57:55)

[속보] 유치원 교사 이예음씨, 코로나 확진되고 완쾌된 후 집에서 숨 쉰 채로 발견

서울의 한 유치원에서 근무하던 교사 이예음(32)씨가 코로나19 확진 후 완쾌된 지 며칠 만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지난달 1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자가 격리 중이었다.
이후 20일에 완쾌 판정을 받고 일상으로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24일 오전 가족이 그녀의 집에서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고 연락을 시도한 결과...

[Breaking news] Kindergarten teacher Lee Ye-eum found breathing at home after COVID-19 was confirmed and fully recovered. [More News]

【速報】幼稚園教師イ·イェウムさん、コロナが全快した後、自宅で息をしたまま発見

[速报] 幼儿园教师李艺音被确诊为新冠病毒痊愈后在家呼吸被发现

Учитель детского сада Ли Йым, после подтверждения короны и полного выздоровления, был найден дышащим дом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