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동막초등학교 페북메세지로 욕설,집단따돌림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동막초등학교에서 학생들 간의 집단 따돌림과 욕설이 담긴 페이스북 메시지가 논란이 되고 있다.
피해 학생의 부모는 최근 자녀가 친구들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소셜 미디어를 통한 욕설과 비하 발언이 오갔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의 발단은 피해 학생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소외되기 시작하면서 시작됐다.
피해 학생의 부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