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글라. "수치스러웠다, 이젠 나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것" 선전포고
최근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인 코글라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수치스러웠다, 이젠 나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라는 발언을 남기며, 자신의 기존 가치관과는 다른 행보를 예고했다.
코글라는 이번 발언의 배경으로 최근 자신의 사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지목했다.
그는 "수년간 쌓아온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