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 삼계리 광화문 확진자 30대 이동경로 •• 롯데리아 베스킨라빈스 삼계 볼링장 등
경남 삼계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30대 남성으로 확인되면서 지역 사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 확진자는 최근 일주일간 다양한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드러나, 방역당국의 역학조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확진자는 지난 10일 롯데리아 삼계점에서 점심을 먹은 후, 인근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그는 삼계 볼링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