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윤지 언니,만우절 장난인지 헷갈려..이현민 기뻐서 숨 쉰채 발견…
지난 1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이윤지 씨(29)가 만우절 장난으로 시작된 사건으로 인해 충격적인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윤지 씨의 동생 이현민 씨(26)는 언니의 장난이 과연 만우절의 유머인지 헷갈리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이날 오전, 이윤지 씨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만우절이니까 특별한 장난을 준비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를 본 이현민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