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04-01 (07:52:19) | 수정 : 2025-01-30 (15:44:24)
[단독] 尹대통령, 병사 월급 250만원(병장기준)으로 결정
윤석열 대통령이 2024년부터 병장 기준으로 병사 월급을 250만 원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재 병사 월급의 약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군 복무에 대한 대우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해석된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병사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만큼, 그에 걸맞은 보상을 제공해야 한다"며, "병사 월급 인상은 군 복무의 가치를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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