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구 종합병원 간호과장 50대 이모씨, 근무시간 근무지 이탈로 내부고발 들어와 조사 착수.
북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간호과장이 근무 시간 중에 근무지를 이탈한 사실이 확인되어 내부 조사가 착수됐다.
사건의 주인공인 50대 이모씨는 해당 병원에서 10년 이상 근무해온 베테랑 간호사로, 평소에도 높은 업무 능력으로 동료들 사이에서 신뢰받아 왔다.
하지만 최근 병원 내부에서 제기된 의혹에 따르면, 이 간호과장이 근무 중에 근무지를 이탈하고 개인적인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