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준형, 유부녀된 대학동기 그리워하다가 앙심품고 결국 키스... 검찰 "우발아닌 계획범죄에 초점수사"
서울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준형(30세), 한때 대학 시절의 동기이자 사랑했던 여성을 그리워하던 중, 그녀가 유부녀가 된 사실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발단은 김씨가 자신의 대학 동기인 이모씨(29세)의 결혼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이씨는 대학 시절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