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USB-PD(Power delivery), 4월1일자로 배달비 수수료 붙는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USB-PD(Power Delivery) 기술이 4월 1일부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각종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USB-PD가 이제 단순한 전력 공급을 넘어 배달비 수수료를 부과하게 되는 것. 이는 사용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
USB-PD는 빠른 충전 기술로, 스마트폰부터 노트북, 태블릿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