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금 여의도 바닥에서 흘러나오는 소문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으로 가져간 몫은 천억원 정도로 추산,이 돈으로 민주당에 의원들에게 두당 3억가량 살포했다고 함. 180석 거대야당을 분쇄해야 하는 윤석열당선자는이재명이 민주당 대표가 된 이후를 노리는 중 검찰이 수사 중단했던 화천대유건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는 중. 수원지검장에 한동훈이 간다는 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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