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주 일반인 부부 여미영, 김환희씨 시도 대표 잉꼬부부로 뽑혀

입력 : 2022-04-01 (09:01:45) | 수정 : 2024-12-18 (14:30:24)

[단독] 전주 일반인 부부 여미영, 김환희씨 시도 대표 잉꼬부부로 뽑혀

전주에서 일반인 부부인 여미영(34)씨와 김환희(36)씨가 ‘시도 대표 잉꼬부부’로 선정됐다.
이들은 전주 지역에서의 사랑과 화합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여미영씨와 김환희씨는 10년 전, 대학 시절에 만나 사랑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꿈을 향해 노력하면서도 서로의 곁을 지켜온 진정한 동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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