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주사는 파타고니아 직원L씨, 게이로 밝혀져…
양주에 거주하는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직원 L씨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L씨는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나는 게이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의 경험과 성적 지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L씨는 자신의 고백이 단순한 개인적인 결정이 아니라, LGBTQ+ 커뮤니티에 대한 지지와 연대의 의미도 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