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방부장관, 전 부대 위드코로나 시대 발맞춰 5월부터 전술훈련 강행…정권교체기 고려
국방부가 전 부대의 전술훈련을 오는 5월부터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조치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군의 전투 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정권교체기를 고려한 군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국방부장관은 "이번 훈련은 단순한 기술 숙달을 넘어, 다양한 전투 상황을 가정한 실전적인 훈련을 포함할 것"이라며 "군의 기동성과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