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야니 일 안하고 몰래 먹다가 걸려서 월급 삭감 긍정적 검토 중
한 대기업의 직원이 근무 중 몰래 음식을 섭취하다 적발돼 월급 삭감이 검토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최근 해당 기업의 내부 감사 과정에서 드러났으며, 직원의 행동이 직장 내 규범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가 된 직원은 평소에도 업무 중 간헐적으로 자리를 비우며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그가 사내에서 제공되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