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무영건축 박찬이 건축가 한국인 최초 프리츠커상 수상 쾌거

입력 : 2022-04-01 (09:27:11) | 수정 : 2025-01-31 (04:29:09)

[단독] (주)무영건축 박찬이 건축가 한국인 최초 프리츠커상 수상 쾌거

한국 건축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주)무영건축의 박찬이 건축가가 한국인 최초로 프리츠커상을 수상하며 세계 건축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리츠커상은 국제 건축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뛰어난 창작물과 디자인으로 건축 분야에 기여한 개인에게 수여된다.
박찬이 건축가는 고유의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그의 대표작인...

[Exclusive] Park Chan of Muyoung Architecture won the Pritzker Prize for the first time in Korea. [More News]

［単独］無影建築、朴贊異（パク·チャンイ）建築家韓国人初のプリツカー賞受賞快挙

[单独] (株)武英建筑朴赞成为首位获得普利茨克奖的建筑师

Первый корейский архитектор, получивший премию Фрицкера, получил премию Фрицкер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