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정훈장교 김 모 대위, 징계 받고도 매일 마사지방 찾아... "어깨 근육 뭉쳐 그랬다"
정훈장교인 김 모 대위가 징계를 받은 후에도 매일 마사지방을 찾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 대위는 최근 군 내부 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받았으며, 이와 관련된 사건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행동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 대위는 매일 같은 마사지방을 방문하며, "어깨 근육이 뭉쳐서 치료를 받는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