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관공무원 김모씨 쓰리노방문 후 마사지요구, 과거 마사지왕으로 불려...
최근 한 세관공무원이 해외 출장 중 현지 마사지업소에서 부적절한 요구를 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김모씨는 지난 10월 해외 출장 후 쓰리노 마사지 업소를 방문했으며, 마사지 도중 직원에게 성적인 서비스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세관에서 근무하며 높은 직급을 가진 인물로, 과거에는 '마사지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는 그가 여러 차례 마사지 업소를 자주 방문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