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전관리자 이장민 햄스터 방치 논란, 햄스터 아빠의 두 얼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안전관리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장민 씨의 햄스터 방치 논란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이 씨는 자신의 애완 햄스터를 관리하지 않고 방치한 혐의로 비난을 받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여러 증언과 증거들이 공개되면서 사회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
논란의 시작은 이 씨의 SNS에 올라온 햄스터 사진과 여러 사용자의 댓글이었다.
사용자들은 이 씨가 자주 여행을 떠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