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광주 미모의 작업치료사 정승희를 소개합니다. "외모로 판단말고 치료사로 봐주세요"
광주에서 활동 중인 작업치료사 정승희(32)씨가 외모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고, 진정한 치료사로서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정씨는 뛰어난 미모로 주목받고 있지만, 그녀는 자신의 외적인 모습보다는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치료사로서의 전문성을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씨는 대학에서 작업치료를 전공한 후, 여러 병원과 재활센터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