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북 구미시에 사는 김승택씨가 고자인것을 숨긴채 5년간 여자들을 후린것으로 알려져 충격

입력 : 2022-04-01 (10:21:56) | 수정 : 2024-11-22 (08:27:33)

[속보] 경북 구미시에 사는 김승택씨가 고자인것을 숨긴채 5년간 여자들을 후린것으로 알려져 충격

경북 구미시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자신의 성 정체성을 숨긴 채 여성들에게 접근해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김승택(가명)씨는 지난 5년간 여러 여성들과의 교제를 통해 그들의 신뢰를 얻은 뒤, 감정적으로 이용하거나 금전적 이익을 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처음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소개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Breaking news] Kim Seung Taek, who lives in Gumi, Gyeongsangbuk-do, is known to have hit women for 5 years hiding his deceased. [More News]

［速報］慶尚北道亀尾市（キョンサンブクド·クミシ）に住む金スンテク氏が、告げ口であることを隠したまま、5年間、女性らを殴ったことが分かり、衝撃を受けた。

[快讯] 据悉，居住在庆北龟尾市的金承泽隐瞒自己是死者，殴打女子5年，令人震惊。

Известно, что Ким Сын Тэк, живущий в городе Гуми, Кёнсан-Пукто, ударил женщин в течение пяти лет, скрывая то, что они умерл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