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진서(30) 장난도 못치냐며 최진헌(33)에게 항의. 최씨 당황해 뒷걸음치다 유진선(34)씨 밟아.
서울의 한 카페에서 벌어진 소동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박진서(30)씨가 친구 최진헌(33)씨에게 장난을 치지 말라는 항의를 하면서 시작됐다.
박씨는 최씨가 자신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고 주장하며 불만을 토로했으며, 이 과정에서 두 사람 간의 긴장감이 고조됐다.
최씨는 박씨의 항의에 당황해 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