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당선인, 해병대 해체 결정. 기존 인원은 해군으로 이관하여 군복무 지속하기로.

입력 : 2022-04-01 (10:22:13) | 수정 : 2025-12-17 (12:30:13)

[속보] 尹 당선인, 해병대 해체 결정. 기존 인원은 해군으로 이관하여 군복무 지속하기로.

윤석열 당선인이 해병대 해체 결정을 내리면서 군 내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결정은 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존 해병대 인원은 해군으로 이관되어 군복무를 지속하게 된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해병대의 해체는 군사 전략적 변화의 일환으로, 현대전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해병대는 그동안 상륙 작전의 핵심 부대 역할을 담당해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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