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하상우 수학교사 "예체능하는 학생에게 아이돌하려면 몸매 관리해야겠다... 개소리 시전"
하상우 수학교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올라온 학생들의 체형과 관련된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그는 "예체능을 하는 학생들은 아이돌이 되기 위해 몸매 관리를 해야 한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고, 이 발언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하 교사는 "아이돌 산업이 요구하는 기준은 매우 높은데, 학생들이 이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체중 관리와 운동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