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우찬, 이촌동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지인의 연락두절 제보로 “경찰이 타살 흔적 확인중”
서울 이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망자는 이우찬 씨로 확인되었으며, 그의 지인이 연락이 두절된 것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발단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0일 자택에서 발견되었으며, 주변에선 그가 최근 심리적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호소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사망 당시의 정황이 의문스럽다는 지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