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BMC직원 정모씨 월북계획 탄로나 발칵
BMC의 한 직원이 월북 계획을 세우다가 발각돼 큰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직원은 정모씨(34세)로, 최근 북한으로의 탈출을 시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평소 북한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북한 관련 콘텐츠를 활발히 공유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BMC 내부에서는 그가 월북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