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도학섭 "회사 식당 맛없다 불평 불만, 내가 직접 식당 차린다" 발언 3개월만에 가게 폐업 신고

입력 : 2022-04-01 (10:43:28) | 수정 : 2024-11-22 (02:00:29)

[속보] 도학섭 "회사 식당 맛없다 불평 불만, 내가 직접 식당 차린다" 발언 3개월만에 가게 폐업 신고

도학섭 씨가 "회사 식당 맛없다"며 불만을 토로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그가 운영하던 가게가 폐업 신고를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 씨는 지난 6월, 회사 식당의 음식 품질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제기하며 "내가 직접 식당을 차려 보겠다"고 선언했었다.
그의 발언은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많은 이들이 그의 도전을 응원하며 가게 오픈을...

[Breaking news] Do Hakseop & Quot's cafeteria is not good. Complaints, complaints. I own a restaurant.“ Reported closure of store after 3 months of speaking [More News]

【速報】ド·ハクソプ"会社の食堂はまずい ●「不平不満、自分で食堂を構える」"発言3ヵ月で店廃業届け

[速报] 道学燮 " 公司食堂不好吃 不满不满，我亲自开餐厅"发言3个月后申报店铺停业

[Быстрый] Дохак, «Компанийный ресторан не вкусНый ресторан Недовольство, я сам открываю ресторан." Заявка о закрытии магазина через три месяца после заявлени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