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DB금투 한상진씨 코로나 확진. 확진사실 숨긴채 일상생활로 사회적 물의.
한상진 씨는 DB금융투자의 투자 전략 부서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 인물로,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숨긴 채 일상생활을 이어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보도에 따르면, 한 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지 며칠 동안 직원들과의 회의에 참석하고, 여러 사회적 모임에도 나가며 감염 확산의 위험을 초래했다.
특히, 그는 지난 주말에 열린 대규모 투자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