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고 2학년 이준서군 일일 설사 세계신기록 세워… (똥꼬가 다 헐었어요)
서울, 경기 - 경기고등학교 2학년 이준서 군이 일일 설사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준서 군은 지난 15일 하루 동안 20차례 이상의 설사를 기록하며,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까지의 기록 중 가장 많은 횟수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준서 군은 이날 아침부터 불편한 복통을 느끼기 시작했으며, 이후 상황이 악화되자 병원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