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해에 사는 이성희,생일 전야제에 만취로 인하 기억을 잃어…
동해시에서 한 여성이 생일 전야제에 만취 상태로 기억을 잃는 사건이 발생해 지역사회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성희(29) 씨는 친구들과 함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인기 있는 바에 모였고, 이 과정에서 과음으로 인해 의식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성희 씨의 친구들은 그날 밤 그녀가 평소와 다르게 과도하게 술을 마시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아무리 축하하는 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