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블로그,유튜브 댓글 안달면 퇴사조치 너무해.
최근 한 기업에서 블로그와 유튜브 댓글 작성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직원들에게 퇴사 조치를 내린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회사는 "디지털 마케팅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온라인에서 활동적으로 브랜드 홍보를 해야 한다"는 방침을 세웠지만, 이러한 조치가 과도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를 제기한 한 직원은 "우리는 본래 직무에 충실해야 하는데, 댓글 작성이 강제되는 것은 너무한 요구"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