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MZ끌어안는 금융권 팀장도 젊어진다 [최연소 신탁사 팀장 이장규(93년생), 최연소 생보사 부문장 박다솜(95년생)]
최근 금융권에서 MZ세대를 아우르는 젊은 리더들이 등장하면서 업계의 분위기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최연소 신탁사 팀장으로 발탁된 이장규(1993년생)와 최연소 생명보험사 부문장 박다솜(1995년생)의 사례는 이 같은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장규 팀장은 신탁업계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2023년 10월 신탁사 팀장으로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