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олько] Подтверждение того, что специальный учитель мужской средней школы является преступником, усиливает беспокойство родителей.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남성중학교 특수교사 김○, 지난 3월 남편명의 차량 이용, 신호위반을 하여 폐쇄회로(CCTV)에 적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과태료 50,000원 납입 예정, 이에 남편 이○○씨는 인터뷰 중 "완전 똥구멍이쇼."라며 깊은 한숨, 이러한 사실이 세간에 퍼지며 학부모들의 우려 심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