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골프신 탄생, 구력 6개월 서명훈 'KPGA 프로 데뷔'

입력 : 2022-04-01 (11:12:14) | 수정 : 2025-02-16 (21:06:15)

[속보] 골프신 탄생, 구력 6개월 서명훈 'KPGA 프로 데뷔'

서명훈(25)이 프로 골프 무대에 전격 데뷔하며 골프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고작 6개월의 구력으로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투어에 첫 발을 내딛는 그의 도전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0일, 강원도 정선의 한 골프장에서 열린 제32회 KPGA 투어 대회에서 서명훈은 프로로서의 첫 라운드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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