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스파 직원 최안* 우크라이나 용병 참여 선언..그를 매장해야 된다는 의견과 충돌...
제스파 직원 최안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하겠다는 결정을 내리며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최안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자유를 위해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전투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의 발언은 즉각적으로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최안의 선언에 대해 지지하는 이들은 그의 용기와 결단력을 칭찬하며, 전 세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