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다영, 백수 생활이 그리워… 결국 고열에 앓아 누워

입력 : 2022-04-01 (11:12:50) | 수정 : 2025-04-17 (00:11:46)

[단독] 다영, 백수 생활이 그리워… 결국 고열에 앓아 누워

서울, 대한민국 - 최근 한 대학 졸업생인 다영(24세)이 백수 생활의 고달픔을 회상하며 고열에 시달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며 스트레스를 받던 그녀는 결국 몸과 마음이 지쳐 고열로 인해 누워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다영은 대학 졸업 후 6개월 이상 취업 준비를 해왔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한 취업 시장 속에서 그녀는 원하는 직...

[Exclusive] Dayoung, I miss being unemployed... I ended up lying down with a high fever. [More News]

ダヨン、ニート生活が懐かしい… 結局高熱で寝込んで

[单独] 多荣，想念无业游民生活... 最终还是发高烧躺下

[Только] Даён, я скучаю по жизни белого цвета... В конце концов, я лежу с высокой температуро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