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회식 모든 게임에서 진 최희선 결국 좌절 팀원들 볼 면목없어.. 사람들 "충격"
최희선(29) 씨가 지난 금요일 회사 회식에서 진행된 다양한 게임에서 연이어 패배하며 팀원들 앞에서 큰 실망을 안겼다.
이날 회식은 직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자리였으나, 최 씨의 연이은 패배는 분위기를 반전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최 씨는 회식이 시작되기 전부터 자신감을 드러냈으나, 첫 게임인 '윷놀이'에서 시작하자마자 패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