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군산시, ‘꺼구리시장통닭’ 청소년 주류 제공으로 인한 1개월 영업정지 처분…업주 측 “억울하다”
군산시가 최근 ‘꺼구리시장통닭’에 대해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한 혐의로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번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업주 측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해당 사건은 지난달 경찰의 단속 중 발생했다.
경찰은 청소년들이 통닭 가게 내부에서 술을 마시는 현장을 적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당 업소를 조사...